많은 분들이 기력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서 산삼을 찾아 복용하는데요 산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복용하실 수 있도록 산삼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순서
산삼은 식물 분류호는 오가피과에 속하는 반 음지식물에 속하는 다년생 초로 키가 50-60cm 짧고 두툼한 뿌리줄기 위쪽에서 줄기가 나오며 아래쪽에서 두툼하나 달라지지 않는 원뿌리가 나오는 데 원뿌리 끝 즉 곁뿌리는 몇 갈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잎은 5장의 잔잎이 손 바닦모양으로 배열과 겹잎으로 뿌리줄기에서 나오는 줄기인삼 학명: Panax ginseng CA.Mey 이며, 영여명칭은 ginseng 원산지는 한국으로 산삼은 삼천만년전부터 북위 30-40도 지점북반구에서 자생하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학명은 Panax ginseng CAMEYER이며 그리스어로 만병통치약이란 뜻이다.
산삼이 약용으로 문헌에 기록된 것은 약 2천년전 진한후기에 사유가 쓴 금취장에서 볼수 있다. 삼삼이 서양인에게 알려진 것은 이탈리아 사람인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기록이 없으나 1692년 네덜란드인인 니콜라스가 저술한 문헌에 인삼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막연히 우리 산삼이니까 더 좋은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성분 검사를 하여도 사포닌의 종류 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다고 발표되고 있다. 일부연구소에서 의하면 산삼의 효능은 고려인삼 고려 산양산삼 길림산삼 시베리아 산삼 미국 캐나다 산삼순으로 효능의 자리를 발표한 바 있다.
장뇌삼은 장뇌의 씨 또는 인삼의 씨를 인공적으로 발아시킨 후 산에 심어 키운 삼으로 장뇌란 나이에 비하여 뇌두가 긴 특징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장궤삼은 산삼이나 장뇌의 씨를 새에 먹이고 배설한 씨를 산에 심어 키운 삼을 말한다.
좋은 산삼이란 약성이 좋은 산삼을 의미한다. 따라서 약성이 좋은 산삼이란 나이를 많이 먹은 삼이라야 하며 인삼인 경우는 5-7년 이면 생명을 다하고 묘장뇌의 경우도 십수년을 넘기기가 어렵다. 물론 계속적인 이식 등으로 수명을 연장시킬 수는 있으나 빠른 성장으로 생명력이 짧아진 것이다.
오래된 산삼은 사포닌 성분 중 일부분이 다당체로 변화하며 산삼의 주요약효는 사포닌에도 있으나 그 보다는 인간이 확인 하지 못한 다당체에 있다고 추측된다. 짧은 산삼은 단맛이 적고 오래된 산삼은 단맛이 많다.
좋은 산삼의 특징(천종, 진종,지종산삼은 뿌리부터 잎까지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잎이 작고 연하며 솜털이 보여야 한다. 삼대는 가늘고 짧아야 하며 유백색을 띠며 크기는 작고(잎이 퍼진 전체 직경 25cm이내) 놔두는 가늘고 촘촘이 붙어있는것으로 뒤로 갈수록 조금씩 커져야 하며 뇌두가 몽골어 지거나 뇌두갈이 한 것은 가락지가 많고 어딘가 보기에 나이가 들
어 보이는게 좋다.
보혈은 혈행 촉진을 증가시키는 조혈작용를 동시에 의미한다. 혈행이 좋아진다는 것은 건강 유지의 필수 조건이며 병의 회복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혈행이 나쁘면 머리가 자주 아프고 모발이 빠지며 현기증이 일어나고 눈이 피로해진다. 겨울에 냉증이 심해지고 손발이 저리며 부종현상까지 겹치게 된다.
위와 같은 증상에 대하여 1964년 김정진 박사 1071년 이상복 박사 1975년 아리찌박사외 여러 박사의 임상실험을 종합해볼 때 산삼은 조혈기능이 왕성하여 빈혈을 치유하고 식욕부진 관절염 갈증등 몸이 무겁고 피곤한 자각증세를 서서히 개선 시켜주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로 알려져 있다.
우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 순환하는 것을 개선시켜 혈당치를 낮춰 주기도 하고 우리몸에 좋지않은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를를 분해 시켜주고 인슐린 생성을 촉진시켜서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외에도 중추신경 진정효과와 흥분작용을 동시에 나타내는 파낙사 트리올/디올계 진세노 사이드 덕분에 혈압 개선에도 큰 효과를 보인다.
이 진세노사이드는 반대되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길항작용을 하지 않고 인체 항상성에 기여를 하고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열압을 강하시켜 주고 혈압이 낮은 사람의 혈압을 정상치로 되돌려 놓아준다. 우리 몸의 혈류 및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어 혈액순환에도 좋고 혈액을 생성하여 혈액이 부족한 것을 충분하게 메꾸어 주기도 한다.
옛날부터 삼을 씹으며 산에 오르면 숨이 가쁘지 않고 산삼을 먹으면 심리를 뛰어도 숨이 차지 않고 목도 마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이것은 삶에 강심의 효능이 있음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삼은 체력의 쇠약이나 탈수 등으로 심장이 극도로 쇠약해졌을 때 기사회생 시켜주는 신비한 효능이 있다. 즉 심장을 보호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통기하는 강심효능이 있다 함은 여러 한의서에서도 볼 수 있다.
1951년 Yen 박사 1962년 김철 김동욱박사 1967년 백영훈박사 1978년 이광수 박사등의 연구발표로 "심장을 강하게 한다"고 입증했다.
혈청 콜레스테롤의 양을 저하시키고, 높은 혈압은 디올계 사포닌이 저하시키고 낮은 혈압은 트이올계 사포닌이 올리는 상반된 정과 역의 두가지 성분이 통합적 다원적 상승적으로 작용하여 혈압을 정상화 시켜준다고 1931년 김하식 박사 1980년 손의석 한덕룡 박찬웅 이광수 박사 등이 혈압을 정상화 시켜준다" 입증했다.
간은 재생기능이 매우 왕성하다 그럼에도 기능이 약화되고 질병에 걸리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과도한 음주 담배 독극물에 오염된 음식물 심적고통 유전적인 요인등이다.
1962년 박동림, 김병일 박사 1963년 페트코프 박사 1965년 김철, 선우창원박사 1966년 아미로프 박사 1977년 폴더 박사 등의 연구결과 발표로 입증했다.
여성들의 냉증과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의 신경 쇠약등에 지극히 효과적이며 심지어는 피부미용과 모발에도 효능이 탁월하고 산삼은 강장 강정의 효능이 탁월하며 성선의 기능을 왕성하게 함으로써 계속 복용할 경우에는 정력 강화와 더불어 불감증을 방지 할 수 있다.
1962년 요네갸와 박사 1931년 김하식 박사 1962년 안광훈 박사등 수도 없는 박사들의 연구결과로 삼의 성분이 부부생활에도 여러 가지 효능을 나타내는 사실이 밝혀졌다.
삼의 글리코시드 즉 배당체가 생체의 반응성을 적정화 시켜주면서 적응능력을 개선해 줌으로써 중추신경에 대한 자극과 진정작용에 효과가 크다.
산삼을 소량으로 투여하면 흥분작용을 하고 대량으로 투여하면 오히려 진정작용을 나타낸다.
그 밖에도 산삼의 효능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장뇌삼의 항산화효과는 매우 뛰어나 대표적인 노화 방지식품이다. 여기서 노화란 피부의 노화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여타 세포와 장기의 노화 또한 방지해 준다고 하고 장뇌삼의 양기 회복 효과는 평소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기력을 불어넣어 좋다. 단 평소 열이 많은 양인일 경우, 장뇌삼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장뇌삼은 몸의 기력을 회복해줄 뿐 아니라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 또한 갖고 있는데, 꾸준한 장뇌삼의 복용은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뿌리를 먹을 때에도 토종꿀에 찍어 먹으면 좋다. 이른 봄에 캔 삼은 삼잎과 줄기는 아주 연하므로 나물로 해먹어도 특별한 향취가 있어 좋다.
6-7월 생육이 황성할 때에 채굴한 삼은 전체를 달여 먹어도 좋지만 지상부는 통풍이 잘되고 시원하게 해두고 뿌리는 물이끼로 싸두면 잎과 줄기는 차차 시들어지며 그곳에 있는 양분은 뿌리로 옮겨진다. 이때에 줄기는 잘라내고 뿌리를 씹어 먹는다.
잎과줄기가 시들어 말라 버리기에는 약 20-30일 소요되고 만약 잎과 줄기를 뿌리와 함께 물이끼로 싸두면 썩어 버린다. 이런 삼은 가을 늦게까지 보관하기 힘들며 뿌리도 상하기 쉽고 또 이런 삼은 허삼으로 가을삼에 비하여 약효가 떨어진다.
가을에 수확한 삼도 엄격하게 구별하면 줄기는 싱싱한데 잎만 누렇게 되었을 때 채굴한 삼과 잎과 줄기가 완전히 말라 당에 넘어 져 있을 때 채굴한 삼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좋은 삼은 물론 후자 즉 황절삼이다. 이삼은 기나긴 겨울을 내기 위한 월동 준비가 완료된 삼으로 충실한 내용성분을 갖춘 완숙된 삼이어서 약효가 뛰어나다. 봄이나 여름철의 생삼의 뇌두는 먹어도 토하지 않지만 건삼의 뇌두는 먹으면 토하기 쉽다.
덧붙여서 삼의 좋은 약효는 껍질채 먹는 것이 좋다. 산삼을 달여서 먹는 법인데 금속이 아닌 약탕기를 이용하여 산삼 1냥 정도를 1리터 정도의 물에 은근하게 달여서 마찬가 지로 취침전이나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산삼을 달여 먹는 법이다.
봄이나 여름철의 생삼의 뇌두는 먹어도 토하지 않지만 건삼의 뇌두는 먹으면 토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장뇌삼이 만병 통치약 또는 특정한 질병의 치료제라고 할 수는 없다. 복용 후 2-3일 정도는 금욕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복용 시 금기 식품은 미역 다시마 파래 생선회 개고기 녹두음식 등이며 건강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몸이 약한 여성 어린이 노약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산삼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고열증상과 가슴 답답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밖에 산삼 부작용으로 구토 어지럼증 두통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산삼의 경우섭취한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명현작용으로 여길 수 있는 일종의 치료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산삼을 섭취했을 경우 술에 취한 듯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몸이 후끈거리는 화기가 나타날 수 있는 경우를 산삼부작용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산삼의 부작용은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에 발현된다고 한다.
순서
- 산삼의 유래
- 산삼의 종류
- 산삼의 약효성분
- 산삼의 효능
- 장뇌삼 복용법
- 산삼 복용 후 주의점
산삼의 유래
산삼의 식물학적 분류는 일정한 세월이 지나면 새싹이 나올 때까지 꽃대가 잎과 줄기와 잎이 함께 나오는 현화식물이며 피자식물 문 쌍자엽식물 식강 이파라 아강 두릅 나무과입니다.산삼은 식물 분류호는 오가피과에 속하는 반 음지식물에 속하는 다년생 초로 키가 50-60cm 짧고 두툼한 뿌리줄기 위쪽에서 줄기가 나오며 아래쪽에서 두툼하나 달라지지 않는 원뿌리가 나오는 데 원뿌리 끝 즉 곁뿌리는 몇 갈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잎은 5장의 잔잎이 손 바닦모양으로 배열과 겹잎으로 뿌리줄기에서 나오는 줄기인삼 학명: Panax ginseng CA.Mey 이며, 영여명칭은 ginseng 원산지는 한국으로 산삼은 삼천만년전부터 북위 30-40도 지점북반구에서 자생하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학명은 Panax ginseng CAMEYER이며 그리스어로 만병통치약이란 뜻이다.
산삼이 약용으로 문헌에 기록된 것은 약 2천년전 진한후기에 사유가 쓴 금취장에서 볼수 있다. 삼삼이 서양인에게 알려진 것은 이탈리아 사람인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기록이 없으나 1692년 네덜란드인인 니콜라스가 저술한 문헌에 인삼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그 후 프랑스인 신부 지록스가 중국에 파견되어 산삼에 대하여 체험을 하고 그 기록을 유럽으로 보내고 조선과 비슷한 캐나다 지방에 자생할지 모르니 알아봐 달라고 하였고, 그 결과 캐나다의 원주민도 산삼의 자생지는 한반도와 만주 시베리아 그리고 북미 대륙일부에서 자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산삼의 약효는 한반도에서 자란 산삼이 월등한데, 그 이유는 기후와 지형학적인 이유등 여러 가지가 있다.
막연히 우리 산삼이니까 더 좋은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성분 검사를 하여도 사포닌의 종류 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다고 발표되고 있다. 일부연구소에서 의하면 산삼의 효능은 고려인삼 고려 산양산삼 길림산삼 시베리아 산삼 미국 캐나다 산삼순으로 효능의 자리를 발표한 바 있다.
2천년 전 중국 사람들이 산서성 상당지방에서 산출되는 상당삼을 진짜 산삼인줄 알고 약용으로 사용하였으나 그것은 산삼이 아닌 도라지와 유사한 종이었으며 과거 중국에서도 고려인삼은 최고의 명약으로 인정하고 구하려 노력하였고 신라시대 때부터 조공으로 중국에 보내지게 되어 그종의 수가 감소하고 현재는 매우 귀하게 되었다.
삼의 꽃말은 사슴의 보은이다. 산삼의 생육지는 산삼은 북향 또는 북동향의 경사가 완만하고 습하며 배구가 잘되는 곳에서 자란다.
재배 인삼은 인삼의 씨앗을 재배한 것이며 따라서 산삼이 인삼의 원종이다. 산삼은 산삼의 씨가 자연적으로 떨어져 발아 되거나 삼의 씨앗을 새나 짐승이 먹고 그 씨앗을 배설하면 성장조건이 적합 한곳에서 수년전 발아하여 새싹이 나오며 보통 잎은 3엽이다 그 발아 조건은 매우 까다로우므로 아주 극소수로 발아된다.
산삼의 뿌리는 매우 다양하며 직근은 거의 없다.
토양조건에 따라 잔뿌리가 많이 발달하는 경우도 있고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산삼에는 뇌두가 있는데 1지-2지인 경우 대부분 마디와 나이가 일치하고 성장조건에 따라 3지 이상인 경우는 길이가 다양해지며 오래된 뇌두가 퇴보되어 몸체가 붙어 버리는 경우도 있어 뇌두로만 나이를 추정하기 곤란하다.
자생지의 지형여건 토양에 따라 차이가 있고 기후 조건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산삼이 각기 뇌두뿐만 아니라 모든 모양에 특성이 있다.
재배 인삼은 인삼의 씨앗을 재배한 것이며 따라서 산삼이 인삼의 원종이다. 산삼은 산삼의 씨가 자연적으로 떨어져 발아 되거나 삼의 씨앗을 새나 짐승이 먹고 그 씨앗을 배설하면 성장조건이 적합 한곳에서 수년전 발아하여 새싹이 나오며 보통 잎은 3엽이다 그 발아 조건은 매우 까다로우므로 아주 극소수로 발아된다.
산삼의 뿌리는 매우 다양하며 직근은 거의 없다.
토양조건에 따라 잔뿌리가 많이 발달하는 경우도 있고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산삼에는 뇌두가 있는데 1지-2지인 경우 대부분 마디와 나이가 일치하고 성장조건에 따라 3지 이상인 경우는 길이가 다양해지며 오래된 뇌두가 퇴보되어 몸체가 붙어 버리는 경우도 있어 뇌두로만 나이를 추정하기 곤란하다.
자생지의 지형여건 토양에 따라 차이가 있고 기후 조건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산삼이 각기 뇌두뿐만 아니라 모든 모양에 특성이 있다.
산삼의 종류
산삼은 천종삼, 지종삼, 씨장뇌삼, 야생씨삼, 장눼삼으로 구분한다.
천종산삼은 높은산 해발표고 1천미터 이상인 곳의 8부 능선이상에서 자연적으로 발아되어 최소한 50년 이상 살아가며 산야의 기운을 섭취하며 살아온 삼을 말한다
천종산삼의 판단기준은 미가 길고 힘차게 뻗어있고 몸체와 뇌두사이는 원목이 있어야 하며 색상은 약간 어두운 황금색 이어야 한다.
지종삼은 산삼의 씨를 새가 먹고 인가주변 낮은 산으로 이동하여 배설한 후 싹이 나서 자란 삼을 의미한다. 천종삼 보다는 성장이 다소 빠르고 수명도 짧다.
씨 장뇌삼은 심마니가 산삼을 채집할 때 열려있는 딸을 산삼을 채집한 곳 주변에 직접 뿌려 둔 후 수 십년이 지난 산삼이다.
천종산삼은 높은산 해발표고 1천미터 이상인 곳의 8부 능선이상에서 자연적으로 발아되어 최소한 50년 이상 살아가며 산야의 기운을 섭취하며 살아온 삼을 말한다
천종산삼의 판단기준은 미가 길고 힘차게 뻗어있고 몸체와 뇌두사이는 원목이 있어야 하며 색상은 약간 어두운 황금색 이어야 한다.
지종삼은 산삼의 씨를 새가 먹고 인가주변 낮은 산으로 이동하여 배설한 후 싹이 나서 자란 삼을 의미한다. 천종삼 보다는 성장이 다소 빠르고 수명도 짧다.
씨 장뇌삼은 심마니가 산삼을 채집할 때 열려있는 딸을 산삼을 채집한 곳 주변에 직접 뿌려 둔 후 수 십년이 지난 산삼이다.
야생씨삼은 민가 주변 인삼의 씨를 새가 채집할 때 열려 산삼을 채집한곳 주변에 직접 뿌려 둔 후 수 십년이 지난 산삼이다.
야생산삼은 야생씨 삼으로 발아되어 자란삼의 2대 3대를 말하고 수명은 2대는 20년 이상 3대 4대 30년 이상 자란다.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를 산삼이 자랄 수 있는 곳에 뿌려두고 키운 삼이다.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를 산삼이 자랄 수 있는 곳에 뿌려두고 키운 삼이다.
장뇌삼은 장뇌의 씨 또는 인삼의 씨를 인공적으로 발아시킨 후 산에 심어 키운 삼으로 장뇌란 나이에 비하여 뇌두가 긴 특징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장궤삼은 산삼이나 장뇌의 씨를 새에 먹이고 배설한 씨를 산에 심어 키운 삼을 말한다.
산삼의 약효성분
사포닌 성분중 일부분이 다당체로 변화하며 산삼의 주요 약효는 사포닌에도 있으나 그 보다는 인간이 확인하지 못한 다당체에 있어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좋은 산삼이란 약성이 좋은 산삼을 의미한다. 따라서 약성이 좋은 산삼이란 나이를 많이 먹은 삼이라야 하며 인삼인 경우는 5-7년 이면 생명을 다하고 묘장뇌의 경우도 십수년을 넘기기가 어렵다. 물론 계속적인 이식 등으로 수명을 연장시킬 수는 있으나 빠른 성장으로 생명력이 짧아진 것이다.
오래된 산삼은 사포닌 성분 중 일부분이 다당체로 변화하며 산삼의 주요약효는 사포닌에도 있으나 그 보다는 인간이 확인 하지 못한 다당체에 있다고 추측된다. 짧은 산삼은 단맛이 적고 오래된 산삼은 단맛이 많다.
좋은 산삼의 특징(천종, 진종,지종산삼은 뿌리부터 잎까지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잎이 작고 연하며 솜털이 보여야 한다. 삼대는 가늘고 짧아야 하며 유백색을 띠며 크기는 작고(잎이 퍼진 전체 직경 25cm이내) 놔두는 가늘고 촘촘이 붙어있는것으로 뒤로 갈수록 조금씩 커져야 하며 뇌두가 몽골어 지거나 뇌두갈이 한 것은 가락지가 많고 어딘가 보기에 나이가 들
어 보이는게 좋다.
산삼의 효능
산삼 장뇌삼 인삼의 항암효과를 비교하면 산삼이 가장 뛰어나며 장뇌삼 인삼 순으로 확인되어있는데, 혈행(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조혈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과 민간요법에서는 산삼의 중요한 약리 효능으로 실혈에 유효하고 보혈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보혈은 혈행 촉진을 증가시키는 조혈작용를 동시에 의미한다. 혈행이 좋아진다는 것은 건강 유지의 필수 조건이며 병의 회복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혈행이 나쁘면 머리가 자주 아프고 모발이 빠지며 현기증이 일어나고 눈이 피로해진다. 겨울에 냉증이 심해지고 손발이 저리며 부종현상까지 겹치게 된다.
위와 같은 증상에 대하여 1964년 김정진 박사 1071년 이상복 박사 1975년 아리찌박사외 여러 박사의 임상실험을 종합해볼 때 산삼은 조혈기능이 왕성하여 빈혈을 치유하고 식욕부진 관절염 갈증등 몸이 무겁고 피곤한 자각증세를 서서히 개선 시켜주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로 알려져 있다.
우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 순환하는 것을 개선시켜 혈당치를 낮춰 주기도 하고 우리몸에 좋지않은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를를 분해 시켜주고 인슐린 생성을 촉진시켜서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외에도 중추신경 진정효과와 흥분작용을 동시에 나타내는 파낙사 트리올/디올계 진세노 사이드 덕분에 혈압 개선에도 큰 효과를 보인다.
이 진세노사이드는 반대되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길항작용을 하지 않고 인체 항상성에 기여를 하고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열압을 강하시켜 주고 혈압이 낮은 사람의 혈압을 정상치로 되돌려 놓아준다. 우리 몸의 혈류 및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어 혈액순환에도 좋고 혈액을 생성하여 혈액이 부족한 것을 충분하게 메꾸어 주기도 한다.
옛날부터 삼을 씹으며 산에 오르면 숨이 가쁘지 않고 산삼을 먹으면 심리를 뛰어도 숨이 차지 않고 목도 마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이것은 삶에 강심의 효능이 있음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삼은 체력의 쇠약이나 탈수 등으로 심장이 극도로 쇠약해졌을 때 기사회생 시켜주는 신비한 효능이 있다. 즉 심장을 보호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통기하는 강심효능이 있다 함은 여러 한의서에서도 볼 수 있다.
1951년 Yen 박사 1962년 김철 김동욱박사 1967년 백영훈박사 1978년 이광수 박사등의 연구발표로 "심장을 강하게 한다"고 입증했다.
혈청 콜레스테롤의 양을 저하시키고, 높은 혈압은 디올계 사포닌이 저하시키고 낮은 혈압은 트이올계 사포닌이 올리는 상반된 정과 역의 두가지 성분이 통합적 다원적 상승적으로 작용하여 혈압을 정상화 시켜준다고 1931년 김하식 박사 1980년 손의석 한덕룡 박찬웅 이광수 박사 등이 혈압을 정상화 시켜준다" 입증했다.
간은 재생기능이 매우 왕성하다 그럼에도 기능이 약화되고 질병에 걸리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과도한 음주 담배 독극물에 오염된 음식물 심적고통 유전적인 요인등이다.
간이 미처 수복될 겨를도 없이 계속해서 혹사당함으로써 회복 재생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간질환의 많은 부분이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으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을 잘못 다스리면 간염에서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된다. 간에는 병이 생겨도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
모르는 사이에 무리가 가고 혹사당하여 결국 치유 불가능할 정도에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간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산삼은 저하된 간 기능을 보호해 줄뿐 아니라 간조직의 보수효능이 높다. 또 이물질 대사나 배설을 촉진하며 해독작용도 크다.
1955년 도나예프스키 박사 1978년 한덕룡 박사 1972년 오오우라 박사등이 간기능을 보안 해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신 농본초경에서는 산삼이 정신 안정 작용에 강한 것을 강조한다. 또 주부 오장의 서술은 정신이 안정된다는 것은 바로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은 향상시킨다고 한다. 본토강목에서는 위장이 조이고 먹은 것을 토하며 소화불량으로 장기간 설사를 하며 피를 토하는 증세는 산삼이 특효라고 했다
1958년 소로크틴 박사 1976년 와다나베, 안광훈 박사등이 임상실험으로 위장병을 다스린다고 입증했다. 산삼에는 아드레날린에 의한 과혈당 및 식이성 과혈당에 대하여 현저한 억제작용이 있다.산삼은 많은 양의 사포닌이 간과 근육에서 당질의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에 혈당이 감소된다고 한다.
1922년 사이또 박사 1932년 김하식 박사 1955년 체루노야노프 박사 1977년 조준증, 주충로 박사 1978년 김낙두 박사 등이 "당뇨치료에 효과적이다"라고 입증했다.
산삼성분의 암세포 증식 및 성장억제 효과는 이미 동물등을 통한 임상실험에서 밝혀진바 있다. 산삼의 추출물 등을 항암제와 병용할 경우에는 항암제효과가 크게 증진됨과 아울러 항암제의 부작용이 방지되고 면역기능의 회복효과 또한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5년 우인근 박사 1969년 김익제 박사 1978년 황우익, 윤택구박사 1978년 오다시마 박사등의 연구보고서는 상용한 자료와 평가 방법등이 제각기 다르고 실험결과도 일률적이 아니어서 논평하기가 어려우나 산삼성분이 암세포를 직접 억제시키거나 숙주의 대사 또는 면역기능을 촉진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간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는 모든 실험에서 공통적으로 암을 예방하고 치유를 돕는다고 밝혀졌다.
산삼은 자율신경 실조 증후군에 신효가 있어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작용이나 항 스트레스에 대한 큰 효과는 이미 규명되고 있으며,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무리가 가고 혹사당하여 결국 치유 불가능할 정도에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간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산삼은 저하된 간 기능을 보호해 줄뿐 아니라 간조직의 보수효능이 높다. 또 이물질 대사나 배설을 촉진하며 해독작용도 크다.
1955년 도나예프스키 박사 1978년 한덕룡 박사 1972년 오오우라 박사등이 간기능을 보안 해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신 농본초경에서는 산삼이 정신 안정 작용에 강한 것을 강조한다. 또 주부 오장의 서술은 정신이 안정된다는 것은 바로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은 향상시킨다고 한다. 본토강목에서는 위장이 조이고 먹은 것을 토하며 소화불량으로 장기간 설사를 하며 피를 토하는 증세는 산삼이 특효라고 했다
1958년 소로크틴 박사 1976년 와다나베, 안광훈 박사등이 임상실험으로 위장병을 다스린다고 입증했다. 산삼에는 아드레날린에 의한 과혈당 및 식이성 과혈당에 대하여 현저한 억제작용이 있다.산삼은 많은 양의 사포닌이 간과 근육에서 당질의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에 혈당이 감소된다고 한다.
1922년 사이또 박사 1932년 김하식 박사 1955년 체루노야노프 박사 1977년 조준증, 주충로 박사 1978년 김낙두 박사 등이 "당뇨치료에 효과적이다"라고 입증했다.
산삼성분의 암세포 증식 및 성장억제 효과는 이미 동물등을 통한 임상실험에서 밝혀진바 있다. 산삼의 추출물 등을 항암제와 병용할 경우에는 항암제효과가 크게 증진됨과 아울러 항암제의 부작용이 방지되고 면역기능의 회복효과 또한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5년 우인근 박사 1969년 김익제 박사 1978년 황우익, 윤택구박사 1978년 오다시마 박사등의 연구보고서는 상용한 자료와 평가 방법등이 제각기 다르고 실험결과도 일률적이 아니어서 논평하기가 어려우나 산삼성분이 암세포를 직접 억제시키거나 숙주의 대사 또는 면역기능을 촉진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간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는 모든 실험에서 공통적으로 암을 예방하고 치유를 돕는다고 밝혀졌다.
산삼은 자율신경 실조 증후군에 신효가 있어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작용이나 항 스트레스에 대한 큰 효과는 이미 규명되고 있으며,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1962년 박동림, 김병일 박사 1963년 페트코프 박사 1965년 김철, 선우창원박사 1966년 아미로프 박사 1977년 폴더 박사 등의 연구결과 발표로 입증했다.
여성들의 냉증과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의 신경 쇠약등에 지극히 효과적이며 심지어는 피부미용과 모발에도 효능이 탁월하고 산삼은 강장 강정의 효능이 탁월하며 성선의 기능을 왕성하게 함으로써 계속 복용할 경우에는 정력 강화와 더불어 불감증을 방지 할 수 있다.
1962년 요네갸와 박사 1931년 김하식 박사 1962년 안광훈 박사등 수도 없는 박사들의 연구결과로 삼의 성분이 부부생활에도 여러 가지 효능을 나타내는 사실이 밝혀졌다.
삼의 글리코시드 즉 배당체가 생체의 반응성을 적정화 시켜주면서 적응능력을 개선해 줌으로써 중추신경에 대한 자극과 진정작용에 효과가 크다.
산삼을 소량으로 투여하면 흥분작용을 하고 대량으로 투여하면 오히려 진정작용을 나타낸다.
그 밖에도 산삼의 효능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장뇌삼의 항산화효과는 매우 뛰어나 대표적인 노화 방지식품이다. 여기서 노화란 피부의 노화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여타 세포와 장기의 노화 또한 방지해 준다고 하고 장뇌삼의 양기 회복 효과는 평소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기력을 불어넣어 좋다. 단 평소 열이 많은 양인일 경우, 장뇌삼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장뇌삼은 몸의 기력을 회복해줄 뿐 아니라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 또한 갖고 있는데, 꾸준한 장뇌삼의 복용은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장뇌삼 복용법
장뇌삼은 생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봄에 수확한 장뇌삼은 줄기와 잎이 연하여 풀냄새가 약하므로 깨끗이 씻어 함께 달여 먹는다. 뿌리만 먹을 경우에는 줄기와 잎을 말려 두었다가 가루로 하여 차로 먹어도 좋고 잎 말린 것을 목욕탕에 풀어 목욕을 하면피부가 고와진다.뿌리를 먹을 때에도 토종꿀에 찍어 먹으면 좋다. 이른 봄에 캔 삼은 삼잎과 줄기는 아주 연하므로 나물로 해먹어도 특별한 향취가 있어 좋다.
6-7월 생육이 황성할 때에 채굴한 삼은 전체를 달여 먹어도 좋지만 지상부는 통풍이 잘되고 시원하게 해두고 뿌리는 물이끼로 싸두면 잎과 줄기는 차차 시들어지며 그곳에 있는 양분은 뿌리로 옮겨진다. 이때에 줄기는 잘라내고 뿌리를 씹어 먹는다.
잎과줄기가 시들어 말라 버리기에는 약 20-30일 소요되고 만약 잎과 줄기를 뿌리와 함께 물이끼로 싸두면 썩어 버린다. 이런 삼은 가을 늦게까지 보관하기 힘들며 뿌리도 상하기 쉽고 또 이런 삼은 허삼으로 가을삼에 비하여 약효가 떨어진다.
가을에 수확한 삼도 엄격하게 구별하면 줄기는 싱싱한데 잎만 누렇게 되었을 때 채굴한 삼과 잎과 줄기가 완전히 말라 당에 넘어 져 있을 때 채굴한 삼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좋은 삼은 물론 후자 즉 황절삼이다. 이삼은 기나긴 겨울을 내기 위한 월동 준비가 완료된 삼으로 충실한 내용성분을 갖춘 완숙된 삼이어서 약효가 뛰어나다. 봄이나 여름철의 생삼의 뇌두는 먹어도 토하지 않지만 건삼의 뇌두는 먹으면 토하기 쉽다.
덧붙여서 삼의 좋은 약효는 껍질채 먹는 것이 좋다. 산삼을 달여서 먹는 법인데 금속이 아닌 약탕기를 이용하여 산삼 1냥 정도를 1리터 정도의 물에 은근하게 달여서 마찬가 지로 취침전이나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산삼을 달여 먹는 법이다.
봄이나 여름철의 생삼의 뇌두는 먹어도 토하지 않지만 건삼의 뇌두는 먹으면 토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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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복용 후 주의점
장뇌삼을 먹을 때는 수분섭취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다른 한약재와 함께 달여 먹으면 효능이 반감될 수 있으며 아무리 좋은 장뇌삼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해가 될수 있다.장뇌삼이 만병 통치약 또는 특정한 질병의 치료제라고 할 수는 없다. 복용 후 2-3일 정도는 금욕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복용 시 금기 식품은 미역 다시마 파래 생선회 개고기 녹두음식 등이며 건강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몸이 약한 여성 어린이 노약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산삼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고열증상과 가슴 답답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밖에 산삼 부작용으로 구토 어지럼증 두통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산삼의 경우섭취한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명현작용으로 여길 수 있는 일종의 치료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산삼을 섭취했을 경우 술에 취한 듯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몸이 후끈거리는 화기가 나타날 수 있는 경우를 산삼부작용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산삼의 부작용은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에 발현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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