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음식중 유명한 음식중 하나는 뭉티기 입니다. 보통 쇠고기를 날것으로 먹을때는 육회로 많이 먹는데요 대구지역에서는 뭉티기라고 해서 쇠고기를 큼직하게 썰어서 회로 먹는데 이를 뭉티기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뭉티기를 최근에는 배달로도 쉽게 먹을수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대구 10대 진미 중 쫀득하고 찰떡한 대구 뭉티기를 바로 먹을 수 있고 육회와 달리 냉동이 아닌 냉장으로 유통되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육사시미라고도 부르지만 어감이 육사시미는 얇게 썰어진 느낌이라면 뭉티기는 두껍고 쫀득한 느낌입니다.
제품 신선 상태를 위해서 당일 작업한 쇠고기를 산소포장해서 아이스팩과 함께 냉장 유통하여 바로 받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 산소포장을 진행해서 산소농도를 높여서 신선함을 유지시키고, 미생물의 성장은 억제시켜서 쫀쫀하고 신선한 뭉티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 클릭시 상품정보로 이동)
대구음식의 최고 한우 뭉티기 입니다. 대구에서 직송하는 당일 도축하여 작업한 대구 뭉티기 150g을 17,800원의 가격으로 집까지 배달옵니다. 신선한 고기를 집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오 집에서 술안주로 가족 모임 및 지인 모임 혹은 혼술안주로도 정말 최고 입니다.
(사진 클릭시 상품정보로 이동)
도축된 쇠고기를 집에서 간단에 썰어서 먹을수 있게 배송되는데요 보통 썰어서 배송하게 되면 맛이 없기 때문에 통으로 배송하는것이 뭉티기 배송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뭉티기 맛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썰기는 진행해야하지만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뭉티기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메리트임에 틀림없습니다. 고기가 썰려있으면 식감이 덜하기 때문에 받아서 먹기전에 썰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이것이 쫀쫀한 식감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사진 클릭시 상품정보로 이동)
뭉티기와 같이 먹으면 찰떡궁합인 수제 고추양념과 참기름도 무료로 같이 배송해주니 이것만 시키면 소주 3병 각 입니다. 뭉티기의 매력은 쫀쫀함인데요 우둔살을 작업해서 썰어서 먹으면 찰떡같은 식감과 고소함이 입안 가득하게 됩니다. 쇠고기는 대구 육가공장에서 당일 작업해서 바로 발송해주는데 주문날짜에따라 빠르면 다음달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평일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발송되고 생물제품의 특성상 출고 가능한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미리 준비하셔서 맛있는 뭉티기를 집에서 드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댓글
댓글 쓰기